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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제목일반기계기사 오전 수강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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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작성자***** |
| 작성일 | 작성일2007-01-08 |
| 내용 | 내용
원래는 9시에 수업을 들었으나 사정이 있는 관계로 두번째 반의 시작인 11시가 조금 넘어 학원에 도착했습니다. 역시나 자리가 없더군요... 저는 한시간 이상 걸려 학원까지 왔음에도 불구하고 수업의 '수'자도 못들었구요... 얼마 전 원래 오전 10시 반에 사람이 많은 관계로 9시와 11시로 시간을 나누어 수강생의 수를 분리했었습니다. 반을 나눈 후 수강 초에는 수강생의 수와 강의실의 크기가 적당하여 다른 강의실에서 책상을 가져오지 않고도 무사히 수업을 들을 수 있었죠. 하지만 날이 지날수록 수강생을 점점 늘어나더군요.. 9시 반은 거의 꽉 차고 11시 반은 아예 자리가 없을 정도였습니다. 11시 반이 시작할때 쯤에는 옆교실의 책상 1/4 정도를 강의실에 구겨넣어 수업을 듣더군요.. 오늘 11시가 넘어 도착한 저는 아예 책상조차 구겨넣지 못해 수업을 못들었구요.. 그리고 며칠전에 도강하는 학생이 있다는 말까지 전해들었구요.. 더욱 화가나는 것은 학원측의 태도입니다. 제가 학원데스크에 가서 일의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못들은 수업분에 대하여 어떻게 하실거냐고, 앞으로 저 강의실을 계속 사용할거냐고 여쭤봤습니다. 또한 도강하는 학생들의 단속에 대해서도 여쭤봤죠... 거기에 대해서는 묵묵부답이시고 다만 등록생이 점차 늘어나는 관계로 자리가 부족한거라고 하시더라구요.. 학생들 사이에서도 도강하는 사람이 있다는 소문이 들리는데, 이 가능성에 대해서는 아무런 가능성도 고려하지 않으시고, 그에 대한 대책도 없으시더라구요 학생에게는 정말 적지 않은 돈 60만원씩이나 내고 수업을 듣는데 학원에서는 도강에 대한 아무런 대책이 없다는게 믿겨지지 않습니다.. 이건 제 값을 치르고 배우려는 학생에 대한 모욕이라고 생각하구요. 강의실은 내일부터 바꿔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하지만 아시다시피 2-1 조경강의실도 사람이 꽉 차서 빈틈이 없고, 다른 강의실의 규모는 거의 비슷비슷합니다. 한마디로 이 많은 학생을 다 수용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죠^^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더하겠습니다. 제가 이 학원을 선택한 이유 중 하나가 예습복습 시스템이 잘 되어 있다고 판단해서입니다. 학원측에서도 자랑으로 내세우듯이 DVD를 통한 반복학습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학생들의 선택의 이유가 돼죠. 제가 오늘 학원까지 왔는데 못들은 수업분은 어떻게 하냐고 여쭤봤습니다. 그랬더니 학원 관계자분께서는 제가 DVD를 보고, "땜빵"을 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듯이 "DVD 보셔야죠~!" 이러시더라구요.. 적어도 제 양해는 구해야 하는건 아닙니까?(진심이 아니라 말이라두요..) 저 60만원씩이나 내가면서 매일 1시간 걸려 학원와서 DVD보려고 하는거 아닙니다. 아시다시피 실제 강의와 DVD는 차이가 크구요. DVD를 볼거면 아예 인터넷 강의를 신청했구요.. 수강생이 수용할 수 없을 정도로 늘어나면 마감을 하시던가, 더 받으실거면 학습에 불편함이 없도록 미리 조치를 취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학원의 장점으로 내세운 방법에 대해 다른 쪽으로 악이용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내일 학원에 도착하면 이런 일이 또 다시 없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 기계수강생~ | 내용매우 매우 동감합니다.. 학원측의 무성의한 태도~~ | 2007-01-11 00:00:00 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