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덕성기술학원은 항상 최고의 정보를 신속하게 여러분들께 전달합니다.
| 제목 | 제목몹시 불쾌합니다... |
|---|---|
| 작성자 | 작성자***** |
| 작성일 | 작성일2007-06-02 |
| 내용 | 내용
오늘 2차실기(조경기사) 주말반 수업 들었습니다. 몇일전 실기수업 대비해서 제도판을 미리 강의실에 가져다놓았는데요... 오늘 설계 수업이후....제 제도판 커버는 펼쳐져있고... 제도판에는 굵직한 연필로 세로줄이 그어져 있더군요... 오늘 수업중에 선생님께서 제도판은 어떤 제품을 사라....라고 말씀을 하셔서 수강생중 한명이 제 제도판을 본거 같습니다... 제도판 구입에 앞서서 남의 제도판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남의 제도판을 보았으면 본래주인이 봤을때 기분이 나쁘지 않게 원상태로 돌려놓아야 하는게 기본 매너 아닐까요? 실기시험 도구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제도판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의 제도판을 허락도 없이 펼쳐보고, 깨끗하게 닦아놓은 제도판에 연필 자국까지 죽죽 그어져 있다면....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병희 선생님께서는 제도판을 학원에 가져다 놓고 학원에서 설계를 연습하길 권유하시는데요.. 권유에 앞서 남의 시험도구에 대한 주의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슬슬 신경곤두 세우고 설계 연습을 하게될텐데요... 한번 생각해 보세요.... 깨끗한 본인 제도판이 누군가에 의해 낙서가 되어있고... 제도판 커버는 흐트러져 옆 책상에서 굴러다니고 있다면... 제도판 주인은 화가 나지 않을까요? 오늘 수업을 제 제도판과 조금 떨어진 곳에서 들어서....주인이 없는줄알고 그런짓을 한거 같은데.... 서로 서로 열씨미 준비해서 모두 자격증 취득하자고 학원 다니는건데.. 최소한의 남의 배려는 해주는게 수강생의 기본 매너라고 생각합니다. 반드시 수업중에 이병희 선생님께서 남의 제도판을 비롯한 제도 용품에 허락없이 손대지 않도록 수강생들에게 주의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